눈물을 흘리고 싶은 날
Think_about 2010/06/30 01:00
가끔은 울고 싶은 그런날...
이제는 그냥 그런 기분만 느낄 수 있을뿐 눈물이 흐르질 않는다.
막막하다라고 생각만 가질뿐 느끼질 못해가고 있는듯 하다.
이제는 감정의 글을 담지 못하고 읽혀지길 원하는 글과 생각들 뿐이다.
그냥 '나'보다는 어떤한 '나'를 만들어 가기만 급급하다.
[2010.04.16-2010.04.17] 천리포 수목원
My_Fair_Lady 2010/04/18 14:08
[봄이 시작되는 4월의 어느날 함께 떠난 여행]
회사일을 마치고 늦은 저녁 출발한 서해안 여행길.
누군가의 소개로 알게된 천리포로 발길을 정했다.
생각보다 날씨는 선선했지만, 반짝이는 하늘을 맞이 하진 못했다.
주인집 아주머니가 조개를 직접 캐서 먹을수 있다며 추천해준 곳이였지만...
이미 체크아웃한 상태에서 어느 누구도 뻘에 발을 담그는 용기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제법 익살스런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는 Modest_Girl님 ㅎㅎ
선선하게 불어온 바람 덕분에 수목원에서 산책하기엔 더 없이 좋은 날.
더욱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함께여서 더 없이 행복한 산책.
짧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던 여행길.
항상 이렇게 행복하게 함께 하자^^




